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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다 목이 아프면? 노래를 위한 특별한 목소리 재활치료, 보이스디자인

by 보이스디자인


목소리를 너무 과도하게 쓰다 보면, 목이 아플 때가 있다. 며칠 쉬면 낫겠지, 낫겠지 하다가 생각보다 오래 목소리가 좋아지지 않아 불안했던 경험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은 다음과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다, 성대에 좋지 않은 습관을 제거하고 올바르고 안전하게 목소리를 써야 한다." 그래,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미 내 목은 좋지 않은데? 당장에 도움 되는 말이 아니다. 목소리를 또 사용해야 할 때는 또 바로 내일로 다가와, 부랴부랴 병원에 가보지만 짧은 시간의 소독과 치료, 몇 개의 알약을 받고 며칠간 목을 쉬라는 말뿐. 당장의 해결책은 찾지 못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목소리가 이상한데 이비인후과에 가야 할까?

목이 아프거나, 목소리가 갑자기 변하거나, 나오지 않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서 성대에 기질적인 병변이 있는지 점검받아야 한다. 질환에 대한 적절한 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고, 그 후. 목소리 재활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어(음성) 치료는 '대화' 수준까지만!


우리나라의 목소리 재활치료는 종합병원 이비인후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언어치료사(SLP)'들을 통해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노래를 하는 사람이라면 선택지는 더더욱 좁다. “일반 대화 수준의 기능”까지만 회복하는 것이 그러한 대부분의 종합병원 음성센터의 목적이고 기능이다. 당연하게도 그러한 재활센터에서는 보컬리스트들에 대한 이해는 낮을 수밖에 없다.






'보컬리스트'를 위한 특별한 '목소리 재활' 치료


그렇다면, 노래를 위한, 보컬리스트를 위한 특별한 목소리 재활치료 어디 없을까? 부상 입은 후 수술이 끝난 스포츠 선수에게 스포츠 재활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병원을 다녀온 보컬리스트에게는 그에 맞는 전문 목소리 재활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노래를 하는 사람은, 평소 목소리 사용량이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많으므로, 목소리 재활치료에 있어서도 그 많은 목소리 사용량을 견뎌내기 위한 특별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Voice therapy for the professional voice. Sarah L Schneider et. All). 음악과 노래에 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목소리 재활치료에 대한 전문성까지 갖춘 목소리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다.






목소리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보이스디자인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생겨나게 되었다.

보이스디자인은 가수로써 멜론, 엠넷 등 각종 음원차트 1위 경험, 뮤지컬학과 출신의 국가 '음성 치료사' 면허까지 갖춘 원장을 주축으로, 음악 전공 출신의 음성치료사 면허가 있는 보컬 트레이너가 함께 하고 있다.

따라서 보이스디자인에서는 일반적인 목소리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를 위한, 노래를 위한 특별한 목소리 재활치료도 받을 수 있다. 보이스디자인의 특별한 음성재활 프로그램의 목표는 말을 하게 해주는 것을 넘어서, 예전처럼, 심지어는 예전보다 더 노래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어떤 문제든 발생 이후 신속하게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 및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본인에게 생긴 목소리 관련 문제에 대해 꼼꼼하게 알고 앞으로 생길 어려움을 방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아픈 목소리에 대해서 병원 진료와 치료 이후 적절한 목소리 재활치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보이스디자인​은 너무 늦지 않았을 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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